나라한 소개

나라한 소개 - 공식 주소만 가지런히 모은 주소모아

나라한은 자주 여는 사이트의 공식 주소를 분야별로 정리한 주소모아입니다. 어떤 생각으로 만들었고, 어떤 기준으로 주소를 싣고 빼는지 이 페이지에 적어 두었습니다. 방문 기록을 어떻게 다루는지는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나라한을 만든 이유

검색창에 서비스 이름을 치면 맨 위에 광고가 먼저 나오고, 비슷한 이름의 사이트가 그 아래를 채우는 일이 흔합니다. 은행이나 민원 사이트처럼 한 번 잘못 들어가면 손해가 큰 곳도 예외가 아닙니다. 나라한은 이런 수고와 위험을 줄이려고, 회사와 기관이 직접 운영하는 주소만 골라 분야마다 한 줄로 늘어놓았습니다.

운영 원칙 요약

  • 회사나 기관이 직접 운영하는 공식 도메인만 싣습니다.
  • 싣는 기준과 빼는 기준을 똑같이 적용합니다.
  • 정해진 확인일에 등록 주소 전부를 다시 열어 봅니다.
  • 돈을 받고 목록에 넣거나 순서를 바꾸지 않습니다.
  • 제보는 직접 확인한 뒤에만 반영합니다.
  • 회원 가입이나 로그인을 받지 않고 방문자 정보를 모으지 않습니다.

주소를 확인하는 절차

확인일이 되면 등록한 주소 전부를 같은 날 차례로 HTTPS로 엽니다. 서버가 돌려준 응답 코드를 기록해 200 응답과 3xx 이동 응답은 정상 응답으로, 403처럼 자동 접속을 막는 응답까지 포함한 대답은 서버 응답으로 셉니다. 이동 응답이 나오면 넘어간 주소가 같은 회사의 공식 주소인지 확인하고, 다르다면 목록을 고칩니다. 응답이 아예 없는 곳은 확인용 서버가 국외에 있어 닿지 않았을 수 있어 국내망 재확인 대상으로 표시하고, 국내 인터넷망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2026년 10월 24일 확인에서는 579곳 가운데 450곳이 정상 응답을, 552곳이 서버 응답을 돌려줬습니다.

목록 순서를 정하는 방법

분야 안의 순서는 처음 찾는 분이 가장 많이 여는 곳을 앞에, 해외 서비스나 쓰임새가 좁은 곳을 뒤에 두는 방식으로 정합니다. 분야 페이지 맨 위의 먼저 열어 보는 네 곳도 이 순서에서 나옵니다. 순서는 돈을 받고 바꾸지 않고, 확인일에만 다시 살펴봅니다. 같은 일을 하는 서비스가 여럿이면 이용자가 많은 곳 하나를 앞에 두고 나머지는 이어 붙여 비교하기 쉽게 했습니다.

분야를 고른 방식

분야는 사람들이 주소를 찾는 상황을 기준으로 정했습니다. 즐길 거리, 찾고 나누는 일, 배우고 일하는 일, 살림과 돈, 몸과 나들이의 다섯 묶음 아래 25개 분야가 있습니다. 국내 서비스와 해외 서비스를 나누지 않고 하는 일이 비슷한 곳끼리 붙여 두었습니다. 분야마다 그 분야를 쓸 때 알아 두면 좋은 요령과 용어, 자주 묻는 질문도 함께 실어, 주소를 찾으러 온 김에 필요한 정보를 얻어 갈 수 있게 했습니다.

나라한이 주소를 확인하는 도구

접속 확인은 사람이 하나씩 클릭하는 대신 같은 조건으로 모든 주소를 차례로 여는 확인용 프로그램으로 합니다. 같은 날, 같은 방식으로 열어야 분야끼리 숫자를 비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프로그램이 받은 응답 코드는 그대로 표에 옮기고, 이동 응답이 나온 곳은 운영자가 넘어간 주소를 직접 열어 공식 주소인지 한 번 더 봅니다.

하지 않는 일

주소모아라는 이름을 쓰는 사이트 가운데에는 우회 주소를 알려 주는 곳도 있지만, 나라한은 우회 주소나 미러 주소를 안내하지 않습니다. 주소를 자주 바꾸며 새 주소를 알려 주는 사이트, 공식 사이트를 흉내 낸 대행 사이트, 저작권을 지키지 않는 사이트는 싣지 않습니다. 목록 안에 광고를 섞지 않으며, 홍보 자리가 생기면 목록 밖에 따로 두고 광고라고 표시합니다.

함께 고쳐 가는 목록

주소가 바뀐 서비스나 빠진 공식 사이트를 알려 주시면 직접 확인을 마치면 다음 업데이트 때 고칩니다. 제보 방법은 문의 페이지에 있고, 전체 분야는 주소모아 전체 목록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방문 기록과 문의 메일을 어떻게 다루는지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확인해 주세요. 작은 제보 하나가 다른 방문자의 시간을 아껴 준다고 생각하고 꼼꼼히 읽겠습니다.

마지막 업데이트